과학적 발견이나 의미 있는 엔지니어링 혁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기술 그룹”

“과거에는 불가능했지만 오늘날에는 조금이나마 실현이 가능한 기술, 그리고 미래에는 너무나 멀리 퍼지고 영향력이 커져 존재하기 전의 삶을 떠올리기조차 힘든 기술”